서울 병원·약국 5천329곳 연휴에도 문 열어
입력 2020.09.27 (11:23)
수정 2020.09.27 (1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1천369곳과 '문 여는 약국' 3천96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과 별개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가동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는 전화로 안내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판매하는 업소 7천78곳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여는 병·의원과 별개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가동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는 전화로 안내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판매하는 업소 7천78곳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병원·약국 5천329곳 연휴에도 문 열어
-
- 입력 2020-09-27 11:23:49
- 수정2020-09-27 11:46:24
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1천369곳과 '문 여는 약국' 3천96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과 별개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가동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는 전화로 안내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판매하는 업소 7천78곳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여는 병·의원과 별개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가동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는 전화로 안내합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와 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을 판매하는 업소 7천78곳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최문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