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건축상 대상에 ‘닫힌 집, 열린 집’
입력 2020.09.28 (07:45)
수정 2020.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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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올해 건축상 대상에 '온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닫힌 집, 열립 집'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설계자의 실험 정신과 노력으로 폐쇄성과 개방성이 융합된 주거 평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 상은 울주군 범서읍 'EH 마린하우스'가, 공공 부문은 '선바위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설계자의 실험 정신과 노력으로 폐쇄성과 개방성이 융합된 주거 평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 상은 울주군 범서읍 'EH 마린하우스'가, 공공 부문은 '선바위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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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건축상 대상에 ‘닫힌 집, 열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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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07:45:50
- 수정2020-09-28 08:00:50
울산시의 올해 건축상 대상에 '온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닫힌 집, 열립 집'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설계자의 실험 정신과 노력으로 폐쇄성과 개방성이 융합된 주거 평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 상은 울주군 범서읍 'EH 마린하우스'가, 공공 부문은 '선바위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설계자의 실험 정신과 노력으로 폐쇄성과 개방성이 융합된 주거 평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반 부문 최우수 상은 울주군 범서읍 'EH 마린하우스'가, 공공 부문은 '선바위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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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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