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요구 버스기사 운전 방해 70대 검거
입력 2020.09.28 (09:55)
수정 2020.09.28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운전기사에게 욕설하는 등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운전기사의 말에 격분해 욕설하는 등 15분 동안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운전기사의 말에 격분해 욕설하는 등 15분 동안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스크 착용 요구 버스기사 운전 방해 70대 검거
-
- 입력 2020-09-28 09:55:34
- 수정2020-09-28 11:20:08
부산 연제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운전기사에게 욕설하는 등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운전기사의 말에 격분해 욕설하는 등 15분 동안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5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운전기사의 말에 격분해 욕설하는 등 15분 동안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