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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산 축소 신고’ 의혹 김홍걸 의원 수사 착수
입력 2020.09.28 (10:48) 수정 2020.09.28 (10:55) 사회
지난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홍걸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김 의원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 재산 공개 당시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빠뜨리고,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재산 허위 신고 의혹 등으로 김 의원을 조사하다, 김 의원이 성실히 협조하지 않았다며 제명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검찰, ‘재산 축소 신고’ 의혹 김홍걸 의원 수사 착수
    • 입력 2020-09-28 10:48:34
    • 수정2020-09-28 10:55:09
    사회
지난 총선에서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홍걸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김 의원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 재산 공개 당시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빠뜨리고, 4주택을 3주택으로 축소 신고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재산 허위 신고 의혹 등으로 김 의원을 조사하다, 김 의원이 성실히 협조하지 않았다며 제명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의원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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