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소폭 개선
입력 2020.09.28 (10:56)
수정 2020.09.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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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소폭 나아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8월까지 측정소 4곳에서 측정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3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홍동 기준 대기질이 좋음을 보인 날은 141일로 전년보다 15일 늘어난 반면 나쁨은 3일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8월까지 측정소 4곳에서 측정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3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홍동 기준 대기질이 좋음을 보인 날은 141일로 전년보다 15일 늘어난 반면 나쁨은 3일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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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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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0:56:58
- 수정2020-09-28 11:03:10
서귀포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소폭 나아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8월까지 측정소 4곳에서 측정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3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홍동 기준 대기질이 좋음을 보인 날은 141일로 전년보다 15일 늘어난 반면 나쁨은 3일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8월까지 측정소 4곳에서 측정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6.31㎍/㎥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홍동 기준 대기질이 좋음을 보인 날은 141일로 전년보다 15일 늘어난 반면 나쁨은 3일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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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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