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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즈 가드’는 ‘침방울 가림막’으로…우리말 대체어 선정
입력 2020.09.28 (11:33) 수정 2020.09.28 (11:39)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스니즈 가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습니다.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단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 출연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할인 판매하는 공연 관람 표를 뜻하는 ‘블라인드 티켓(blind ticket)’은 ‘출연진 미공개 할인표’로 정했습니다.

이 밖에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거나 세척하기 위해 도로에 설치한 물을 분사하는 장치인 ‘클린 로드(clean road)’는 ‘도로 살수 장치’로 선정했습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20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정했습니다. 새말모임은 국어 전문가를 비롯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니즈 가드’는 ‘침방울 가림막’으로…우리말 대체어 선정
    • 입력 2020-09-28 11:33:55
    • 수정2020-09-28 11:39:40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스니즈 가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침방울 가림막’을 선정했습니다.

‘스니즈 가드(sneeze guard)’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차단막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또 출연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할인 판매하는 공연 관람 표를 뜻하는 ‘블라인드 티켓(blind ticket)’은 ‘출연진 미공개 할인표’로 정했습니다.

이 밖에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거나 세척하기 위해 도로에 설치한 물을 분사하는 장치인 ‘클린 로드(clean road)’는 ‘도로 살수 장치’로 선정했습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8∼20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정했습니다. 새말모임은 국어 전문가를 비롯해 외국어, 교육, 홍보·출판, 정보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위원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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