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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차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폐업점포 지원”
입력 2020.09.28 (11:50) 수정 2020.09.28 (11:54) 사회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거나, 폐업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한 4차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해 지원하기 위해 이번 4차 추경예산으로 지원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제도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제도는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일반 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해 지원되는데 일반 업종의 경우 연 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면서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작년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달 16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입니다. 특별피해업종의 경우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등 소상공인 조건에 해당하면 매출 감소와 상관없이 집합금지 업종에는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150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제도는 지난달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20만 명에 대해 재창업 지원금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실적이 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재기 교육을 이수하면 재도전 장려금 제도의 지원 대상이 됩니다.

손 반장은 "그간 생업의 피해를 감내하며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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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4차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폐업점포 지원”
    • 입력 2020-09-28 11:50:02
    • 수정2020-09-28 11:54:50
    사회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거나, 폐업한 소상공인에 대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한 4차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을 위해 지원하기 위해 이번 4차 추경예산으로 지원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제도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제도는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일반 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해 지원되는데 일반 업종의 경우 연 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면서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작년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100만 원이 지급됩니다.

특별피해업종은 지난달 16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입니다. 특별피해업종의 경우 연 매출 10억 원 이하 등 소상공인 조건에 해당하면 매출 감소와 상관없이 집합금지 업종에는 2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150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제도는 지난달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20만 명에 대해 재창업 지원금 50만 원이 지원됩니다.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실적이 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재기 교육을 이수하면 재도전 장려금 제도의 지원 대상이 됩니다.

손 반장은 "그간 생업의 피해를 감내하며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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