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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예측한 10월 경기, 2달 만에 반등
입력 2020.09.28 (12:01) 수정 2020.09.28 (12:03) 경제
중소기업들이 예측한 10월 경기 전망이 2달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천 150곳을 대상으로 한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오늘(28일) 발표했습니다.

10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1.2로, 전월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SBHI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감소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의 경기부양책으로 경기기대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조업의 10월 경기 전망은 76.9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8.2로 전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내수판매와 수출, 영업이익, 자금 사정 전망은 모두 9월 지수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고용 전망은 지난달 전망보다는 하락했지만 개선 전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의 주요 애로 요인으로는 내수부진이 75.2%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8%), 업체 간 과당 경쟁(37.4%), 판매대금 회수지연(23.8%)으로 조사됐습니다.
  • 중소기업이 예측한 10월 경기, 2달 만에 반등
    • 입력 2020-09-28 12:01:52
    • 수정2020-09-28 12:03:35
    경제
중소기업들이 예측한 10월 경기 전망이 2달 만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천 150곳을 대상으로 한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오늘(28일) 발표했습니다.

10월 업황 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1.2로, 전월 대비 3.3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SBHI는 100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감소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등의 경기부양책으로 경기기대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조업의 10월 경기 전망은 76.9로 전월 대비 1.8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68.2로 전월 대비 4.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내수판매와 수출, 영업이익, 자금 사정 전망은 모두 9월 지수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고용 전망은 지난달 전망보다는 하락했지만 개선 전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의 주요 애로 요인으로는 내수부진이 75.2%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8%), 업체 간 과당 경쟁(37.4%), 판매대금 회수지연(23.8%)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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