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상가에서 불…20명 대피 소동
입력 2020.09.28 (14:16)
수정 2020.09.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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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38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근처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에 있던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불은 9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시우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에 있던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불은 9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시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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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목동 상가에서 불…20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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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4:16:23
- 수정2020-09-28 14:25:52
오늘(28일) 오전 11시 38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근처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에 있던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불은 9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시우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에 있던 20명이 대피했습니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불은 9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시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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