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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천117대 1
입력 2020.09.28 (15:12) 수정 2020.09.28 (15:15) 경제
코스피 입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천117.25대 1을 기록했다.

빅히트는 지난 24∼25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이런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 상단인 13만5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9천625억5천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 원입니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천 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420곳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천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천 원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의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습니다. SK바이오팜(81.15%), 카카오게임즈(58.59%)와 비교하면 의무보유 확약 물량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5일과 6일에 받습니다.

청약은 공동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와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서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 빅히트 공모가 13만5천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1천117대 1
    • 입력 2020-09-28 15:12:37
    • 수정2020-09-28 15:15:26
    경제
코스피 입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천117.25대 1을 기록했다.

빅히트는 지난 24∼25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이런 경쟁률은 앞서 상장 흥행몰이를 한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보다 낮지만, SK바이오팜(835.66대 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 상단인 13만5천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총 공모금액은 9천625억5천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 원입니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427만8천 주를 대상으로 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420곳이 참여했습니다. 참여 기관의 대부분인 1천381곳(97.25%)이 밴드 상단인 13만5천 원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의 신청 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43.85%로 집계됐습니다. SK바이오팜(81.15%), 카카오게임즈(58.59%)와 비교하면 의무보유 확약 물량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빅히트는 일반 청약을 거쳐 10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5일과 6일에 받습니다.

청약은 공동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와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서 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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