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신축건물 공사 현장서 작업자 2명 추락사
입력 2020.09.28 (16:49)
수정 2020.09.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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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신축건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박 모 씨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박 씨 등은 당시 선물 11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박 모 씨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박 씨 등은 당시 선물 11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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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신축건물 공사 현장서 작업자 2명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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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6:49:23
- 수정2020-09-28 17:07:06
오늘(28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신축건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박 모 씨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박 씨 등은 당시 선물 11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박 모 씨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박 씨 등은 당시 선물 11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안전장치를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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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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