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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한마음…충청권 민관정협의회 출범
입력 2020.09.28 (19:14) 수정 2020.09.28 (19:21) 뉴스7(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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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주춤했던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론에 다시 불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추적 역할을 할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협의회'가 오늘(28일) 출범한데 이어,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도 세종에서 충청권 토론회를 열고 균형발전방안보고서 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중앙 정치권에 신속한 의사 결정을 촉구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섭니다.

[이상선/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 "미완의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지지부진한 균형발전과 오락가락하는 수도권 규제책에 대응하는 것이 국가와 시대가 요구하는 충청지역의 엄중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어 열린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의 충청권 토론회.

추진단장인 우원식 의원은 정부세종청사 분산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이 4조 원에 달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필수불가결인 국가대책인 만큼 여야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야당인 국민의 힘에 특위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장 :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결해가는 국회 특위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행정수도 완성이 국민적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세종과 대전·충청을 아우르는 전략적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강현수/국토연구원장 : "세종시만의 행정수도냐, 아니면 충청권의 행정수도냐,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냐 이 부분을 결정하는 전략들이 중요하다..."]

전국 순회 토론회를 마치고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등을 방문한 만주당은 조만간 균형발전방안보고서를 채택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서창석
  • ‘행정수도 완성’ 한마음…충청권 민관정협의회 출범
    • 입력 2020-09-28 19:14:18
    • 수정2020-09-28 19:21:08
    뉴스7(대전)
[앵커]

잠시 주춤했던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론에 다시 불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추적 역할을 할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협의회'가 오늘(28일) 출범한데 이어,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도 세종에서 충청권 토론회를 열고 균형발전방안보고서 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시민단체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중앙 정치권에 신속한 의사 결정을 촉구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섭니다.

[이상선/지방분권충남연대 상임대표 : "미완의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지지부진한 균형발전과 오락가락하는 수도권 규제책에 대응하는 것이 국가와 시대가 요구하는 충청지역의 엄중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어 열린 민주당 '행정수도 완성 추진단'의 충청권 토론회.

추진단장인 우원식 의원은 정부세종청사 분산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이 4조 원에 달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필수불가결인 국가대책인 만큼 여야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야당인 국민의 힘에 특위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장 : "국가의 백년지대계를 함께 논의하고 함께 해결해가는 국회 특위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행정수도 완성이 국민적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세종과 대전·충청을 아우르는 전략적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강현수/국토연구원장 : "세종시만의 행정수도냐, 아니면 충청권의 행정수도냐,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냐 이 부분을 결정하는 전략들이 중요하다..."]

전국 순회 토론회를 마치고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등을 방문한 만주당은 조만간 균형발전방안보고서를 채택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서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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