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가족 2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입력 2020.09.28 (19:21)
수정 2020.09.28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오늘 일가족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이들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평중학교와 경원고 확진자의 학생 등 접촉자 32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선 이달들어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15명으로 전체의 13%이며, 대부분인 13명이 6,70대입니다.
부산시는 이들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평중학교와 경원고 확진자의 학생 등 접촉자 32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선 이달들어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15명으로 전체의 13%이며, 대부분인 13명이 6,70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일가족 2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
- 입력 2020-09-28 19:21:29
- 수정2020-09-28 19:23:43
부산에서는 오늘 일가족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이들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평중학교와 경원고 확진자의 학생 등 접촉자 32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선 이달들어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15명으로 전체의 13%이며, 대부분인 13명이 6,70대입니다.
부산시는 이들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은 불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평중학교와 경원고 확진자의 학생 등 접촉자 320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선 이달들어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가 15명으로 전체의 13%이며, 대부분인 13명이 6,70대입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