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코로나19로 달라진 2020년 추석
입력 2020.09.28 (19:50)
수정 2020.09.28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느덧 추석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명절은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이 중요한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추석은 명절마다 면제되었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로 전환되며, 휴게소 식당도 포장 판매 방식으로만 이용이 제한됩니다.
달라진 올해 추석의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알아봅니다.
이번 명절은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이 중요한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추석은 명절마다 면제되었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로 전환되며, 휴게소 식당도 포장 판매 방식으로만 이용이 제한됩니다.
달라진 올해 추석의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알아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속으로] 코로나19로 달라진 2020년 추석
-
- 입력 2020-09-28 19:50:00
- 수정2020-09-28 19:54:42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느덧 추석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명절은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이 중요한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추석은 명절마다 면제되었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로 전환되며, 휴게소 식당도 포장 판매 방식으로만 이용이 제한됩니다.
달라진 올해 추석의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알아봅니다.
이번 명절은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이 중요한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올 추석은 명절마다 면제되었던 고속도로 통행료도 유료로 전환되며, 휴게소 식당도 포장 판매 방식으로만 이용이 제한됩니다.
달라진 올해 추석의 모습. '현장속으로'에서 알아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