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김학범 선의의 경쟁 다짐…송민규 첫 발탁
입력 2020.09.28 (21:52)
수정 2020.09.28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시즌 K리그의 강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들이죠.
포항의 송민규와 광주의 엄원상이 올림픽 대표팀의 주축이 돼 다음 달 벤투 감독의 A 대표팀과 맞붙습니다.
시원한 득점포와 세리머니로 유명하죠.
올 시즌 9골 5도움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광주 특급' 엄원상과 오세훈, 이광연 등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들도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는데요.
원두재와 이동준, 이동경은 이번엔 김학범 감독이 아닌 벤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선수 선발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감독!
다음 달 2차례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주목됩니다.
포항의 송민규와 광주의 엄원상이 올림픽 대표팀의 주축이 돼 다음 달 벤투 감독의 A 대표팀과 맞붙습니다.
시원한 득점포와 세리머니로 유명하죠.
올 시즌 9골 5도움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광주 특급' 엄원상과 오세훈, 이광연 등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들도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는데요.
원두재와 이동준, 이동경은 이번엔 김학범 감독이 아닌 벤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선수 선발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감독!
다음 달 2차례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벤투·김학범 선의의 경쟁 다짐…송민규 첫 발탁
-
- 입력 2020-09-28 21:52:36
- 수정2020-09-28 22:01:21
올 시즌 K리그의 강력한 영플레이어상 후보들이죠.
포항의 송민규와 광주의 엄원상이 올림픽 대표팀의 주축이 돼 다음 달 벤투 감독의 A 대표팀과 맞붙습니다.
시원한 득점포와 세리머니로 유명하죠.
올 시즌 9골 5도움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광주 특급' 엄원상과 오세훈, 이광연 등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들도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는데요.
원두재와 이동준, 이동경은 이번엔 김학범 감독이 아닌 벤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선수 선발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감독!
다음 달 2차례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주목됩니다.
포항의 송민규와 광주의 엄원상이 올림픽 대표팀의 주축이 돼 다음 달 벤투 감독의 A 대표팀과 맞붙습니다.
시원한 득점포와 세리머니로 유명하죠.
올 시즌 9골 5도움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송민규가 올림픽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습니다.
'광주 특급' 엄원상과 오세훈, 이광연 등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들도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았는데요.
원두재와 이동준, 이동경은 이번엔 김학범 감독이 아닌 벤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습니다.
선수 선발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던 두 감독!
다음 달 2차례 맞대결에서 누가 웃을지 주목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