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택배 창고서 불…3명 부상
입력 2020.09.28 (22:09)
수정 2020.09.2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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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밤 8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택배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택배 창고 관계자 2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관 1명이 다쳤습니다.
또,이 택배 업체와 인근의 업체 등 10개 업체 창고 1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쯤부터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밤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택배 창고 관계자 2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관 1명이 다쳤습니다.
또,이 택배 업체와 인근의 업체 등 10개 업체 창고 1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쯤부터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밤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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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 택배 창고서 불…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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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22:09:45
- 수정2020-09-29 05:18:31
어제(28일) 밤 8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택배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택배 창고 관계자 2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관 1명이 다쳤습니다.
또,이 택배 업체와 인근의 업체 등 10개 업체 창고 1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쯤부터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밤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택배 창고 관계자 2명이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고, 소방관 1명이 다쳤습니다.
또,이 택배 업체와 인근의 업체 등 10개 업체 창고 1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9시쯤부터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밤 9시 40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 10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배 창고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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