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제조 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0.09.28 (23:31) 수정 2020.09.29 (0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철 제조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인 50대 남성 근로자가 주조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머리가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 제조 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 입력 2020-09-28 23:31:10
    • 수정2020-09-29 00:51:10
    뉴스7(울산)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철 제조 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인 50대 남성 근로자가 주조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 머리가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