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폐기물업체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9.28 (23:31) 수정 2020.09.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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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 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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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폐기물업체에 불…인명피해 없어
    • 입력 2020-09-28 23:31:11
    • 수정2020-09-29 00:51:10
    뉴스7(울산)
오늘 오전 6시 5분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플라스틱과 비닐 등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 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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