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사우디에 첫 수소전기차 수출
입력 2020.09.28 (23:36)
수정 2020.09.2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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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차량인 수소전기차 4대를 처음으로 수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수소전기차는 사우디의 국영기업 아람코로 인도되며,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산유국이 모여 있는 중동에 수소전기차를 처음 수출해 향후 중동 시장 개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수소전기차는 사우디의 국영기업 아람코로 인도되며,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산유국이 모여 있는 중동에 수소전기차를 처음 수출해 향후 중동 시장 개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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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車, 사우디에 첫 수소전기차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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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23:36:39
- 수정2020-09-29 06:42:20
현대차가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차량인 수소전기차 4대를 처음으로 수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수소전기차는 사우디의 국영기업 아람코로 인도되며,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산유국이 모여 있는 중동에 수소전기차를 처음 수출해 향후 중동 시장 개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수소전기차는 사우디의 국영기업 아람코로 인도되며,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산유국이 모여 있는 중동에 수소전기차를 처음 수출해 향후 중동 시장 개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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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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