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자동차공업사에 불…4천여만원 피해
입력 2020.09.29 (04:54)
수정 2020.09.2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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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거센 불길과 연기를 피해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차량과 정비동 건물 40 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신정민님 제공]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거센 불길과 연기를 피해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차량과 정비동 건물 40 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신정민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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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자동차공업사에 불…4천여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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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4:54:56
- 수정2020-09-29 05:15:24

오늘(29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거센 불길과 연기를 피해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차량과 정비동 건물 40 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신정민님 제공]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거센 불길과 연기를 피해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불로 차량과 정비동 건물 40 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신정민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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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kj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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