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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업사·주택 창고서 잇단 불
입력 2020.09.29 (08:24) 수정 2020.09.29 (08:35)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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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새벽 2시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차량과 건물 4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8) 저녁 8시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28) 저녁 8시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자동차 공업사·주택 창고서 잇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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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24:33
- 수정2020-09-29 08:35:19

오늘(29) 새벽 2시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차량과 건물 4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28) 저녁 8시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28) 저녁 8시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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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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