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서 민원인 위한 ‘보이는 마스크’ 착용

입력 2020.09.29 (08:53) 수정 2020.09.29 (0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출소서 민원인 위한 ‘보이는 마스크’ 착용
    • 입력 2020-09-29 08:53:21
    • 수정2020-09-29 09:41:41
    뉴스광장(광주)
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