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서 민원인 위한 ‘보이는 마스크’ 착용
입력 2020.09.29 (08:53)
수정 2020.09.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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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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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서 민원인 위한 ‘보이는 마스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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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53:21
- 수정2020-09-29 09:41:41
목포해양경찰서 북항파출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보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입모양이 보이는 '보이는 마스크' 착용은 마스크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 장애인 등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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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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