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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심위 법정제재·행정지도 가장 많이 받아
입력 2020.09.29 (09:08) 수정 2020.09.29 (09:48) 정치
지난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 및 행정지도를 가장 많이 받은 방송사는 TV조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TV조선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355건의 방심위 법정제재 및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TV조선은 관계자 징계 또는 경고 등의 법정제재 50회, 권고 또는 의견제시 등의 행정지도 305회를 받았습니다.

지상파의 경우는 MBC가 28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MBC는 법정제재 55회, 행정지도 229회를 받았고, KBS는 194건, SBS는 지상파 중 가장 적은 190건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제재 사유로는 종편의 경우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로 방송하는 '객관성 위반'이 총 345건으로 많았고, 지상파는 상품 노출 및 상품 시연 등 '광고효과 위반'이 13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TV조선, 방심위 법정제재·행정지도 가장 많이 받아
    • 입력 2020-09-29 09:08:01
    • 수정2020-09-29 09:48:51
    정치
지난 5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재 및 행정지도를 가장 많이 받은 방송사는 TV조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TV조선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355건의 방심위 법정제재 및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TV조선은 관계자 징계 또는 경고 등의 법정제재 50회, 권고 또는 의견제시 등의 행정지도 305회를 받았습니다.

지상파의 경우는 MBC가 28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MBC는 법정제재 55회, 행정지도 229회를 받았고, KBS는 194건, SBS는 지상파 중 가장 적은 190건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제재 사유로는 종편의 경우 불명확한 내용을 사실로 방송하는 '객관성 위반'이 총 345건으로 많았고, 지상파는 상품 노출 및 상품 시연 등 '광고효과 위반'이 13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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