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우천바리안마을 등 28곳 ‘행복농촌만들기’
입력 2020.09.29 (09:24)
수정 2020.09.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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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사천 우천바리안 마을 등 28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대회는 주민과 자치단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대통령상은 충북 보은군 구병마을이, 국무총리상은 사천시 우천바리안마을 등 3곳이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는 주민과 자치단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대통령상은 충북 보은군 구병마을이, 국무총리상은 사천시 우천바리안마을 등 3곳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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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우천바리안마을 등 28곳 ‘행복농촌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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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9:24:53
- 수정2020-09-29 10:14:09
농림축산식품부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사천 우천바리안 마을 등 28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대회는 주민과 자치단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대통령상은 충북 보은군 구병마을이, 국무총리상은 사천시 우천바리안마을 등 3곳이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는 주민과 자치단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대통령상은 충북 보은군 구병마을이, 국무총리상은 사천시 우천바리안마을 등 3곳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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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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