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조 억압 기관·기업 직접 수사해야”
입력 2020.09.29 (10:26)
수정 2020.09.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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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일부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노조활동을 억압했다며 노동청에 이들 기관을 직접 수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군의 노조 지회장에 대한 징계 처분과 광양 원예농협의 노조 무력화 시도, 포스코 광양제철의 민노총 간부 해고 등의 최근 잇따른 부당노동행위는 사안이 엄중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군의 노조 지회장에 대한 징계 처분과 광양 원예농협의 노조 무력화 시도, 포스코 광양제철의 민노총 간부 해고 등의 최근 잇따른 부당노동행위는 사안이 엄중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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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노조 억압 기관·기업 직접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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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10:26:38
- 수정2020-09-29 13:20:12
정의당이 일부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노조활동을 억압했다며 노동청에 이들 기관을 직접 수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군의 노조 지회장에 대한 징계 처분과 광양 원예농협의 노조 무력화 시도, 포스코 광양제철의 민노총 간부 해고 등의 최근 잇따른 부당노동행위는 사안이 엄중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무안군의 노조 지회장에 대한 징계 처분과 광양 원예농협의 노조 무력화 시도, 포스코 광양제철의 민노총 간부 해고 등의 최근 잇따른 부당노동행위는 사안이 엄중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직접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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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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