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교각 좁은 소교량 관리 강화 추진”
입력 2020.09.29 (10:42)
수정 2020.09.29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리 기둥인 교각의 간격이 좁은 교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교각 간격이 좁은 소교량과 차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세월 교량에 대해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촌지역 작은 교량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내년도 안전시설 설치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작은 교량 가운데 고위험시설 310곳에 대해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정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교각 간격이 좁은 소교량과 차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세월 교량에 대해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촌지역 작은 교량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내년도 안전시설 설치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작은 교량 가운데 고위험시설 310곳에 대해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행안부 “교각 좁은 소교량 관리 강화 추진”
-
- 입력 2020-09-29 10:42:11
- 수정2020-09-29 10:49:17
다리 기둥인 교각의 간격이 좁은 교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행정안전부는 교각 간격이 좁은 소교량과 차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세월 교량에 대해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촌지역 작은 교량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내년도 안전시설 설치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작은 교량 가운데 고위험시설 310곳에 대해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정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교각 간격이 좁은 소교량과 차량과 주민 통행이 많은 세월 교량에 대해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난간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촌지역 작은 교량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내년도 안전시설 설치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또, 작은 교량 가운데 고위험시설 310곳에 대해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소방안전교부세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정비합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