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누적 확진 600만 명…‘최대 감염국’ 될 수도
입력 2020.09.29 (10:43)
수정 2020.09.29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일 하루 7~8만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에는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 보건 당국은 감염 급증세에도 집단 면역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하루 7~8만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에는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 보건 당국은 감염 급증세에도 집단 면역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도 누적 확진 600만 명…‘최대 감염국’ 될 수도
-
- 입력 2020-09-29 10:43:21
- 수정2020-09-29 11:12:12
인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일 하루 7~8만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에는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 보건 당국은 감염 급증세에도 집단 면역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일 하루 7~8만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이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에는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 보건 당국은 감염 급증세에도 집단 면역은 형성되지 않았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