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직원 2명 화상
입력 2020.09.29 (11:02)
수정 2020.09.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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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46살 A 씨와 40살 B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내부 144㎡를 태워 소방 추산 4천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진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46살 A 씨와 40살 B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내부 144㎡를 태워 소방 추산 4천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진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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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직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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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11:02:53
- 수정2020-09-29 13:56:38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목재 펠릿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46살 A 씨와 40살 B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내부 144㎡를 태워 소방 추산 4천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진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46살 A 씨와 40살 B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공장 내부 144㎡를 태워 소방 추산 4천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진 폭발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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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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