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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추미애 장관 고발사건 공공수사2부 배당
입력 2020.09.29 (13:30) 수정 2020.09.29 (13:35) 사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이 추 장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앞서, 행동하는자유시민은 “추 장관이 의원 간담회라는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사용하면서 친딸의 식당에서 사용하거나, 파주에서 의원간담회를 하면서 논산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다”고 말하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또 “추 장관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21번에 걸쳐 장녀가 소유한 식당에서 250여만 원을 사용했다”며 “일요일에도 다섯 번이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수료식을 하던 날 경기 파주시의 군부대에서 오찬을 하고 있었음에도, 논산 연무읍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하고 인근 식당에서 14만 원을 결제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중앙지검,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추미애 장관 고발사건 공공수사2부 배당
    • 입력 2020-09-29 13:30:42
    • 수정2020-09-29 13:35:09
    사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이 추 장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앞서, 행동하는자유시민은 “추 장관이 의원 간담회라는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사용하면서 친딸의 식당에서 사용하거나, 파주에서 의원간담회를 하면서 논산에서 정치자금을 사용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한 의혹이 있다”고 말하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또 “추 장관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21번에 걸쳐 장녀가 소유한 식당에서 250여만 원을 사용했다”며 “일요일에도 다섯 번이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수료식을 하던 날 경기 파주시의 군부대에서 오찬을 하고 있었음에도, 논산 연무읍의 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하고 인근 식당에서 14만 원을 결제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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