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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작…“마스크 꼭 써주세요”
입력 2020.09.29 (19:13) 수정 2020.09.29 (19:18)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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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자제를 당부하면서 귀성 인파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방역 당국은 하지만, 평소보다는 이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요금소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귀성 차량이 늘어날 때지만, 양방향 모두 한산한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북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 추석보다 1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인화/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팀 과장 :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작년보다 줄어든 하루 평균 34만 대 정도이고 가장 많은 날은 추석 당일 48만 대로 예상됩니다."]

귀성 차량은 추석 전날인 내일 가장 많고, 귀경 차량은 추석 당일인 모레와 그 다음 날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고속버스에서 내립니다.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이지만, 승객은 지난 명절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래도 명절인 만큼 평소보다 이동량이 늘 것으로 보고,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이라면 가족 간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마스크 이상이 없습니다."]

또 가족끼리라도 실내에서 오랜 시간 함께 머물지 말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안광석
  • 추석 연휴 시작…“마스크 꼭 써주세요”
    • 입력 2020-09-29 19:13:15
    • 수정2020-09-29 19:18:30
    뉴스7(전주)
[앵커]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자제를 당부하면서 귀성 인파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방역 당국은 하지만, 평소보다는 이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윤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요금소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귀성 차량이 늘어날 때지만, 양방향 모두 한산한 모습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전북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 추석보다 1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인화/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팀 과장 :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은 작년보다 줄어든 하루 평균 34만 대 정도이고 가장 많은 날은 추석 당일 48만 대로 예상됩니다."]

귀성 차량은 추석 전날인 내일 가장 많고, 귀경 차량은 추석 당일인 모레와 그 다음 날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고속버스에서 내립니다.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이지만, 승객은 지난 명절보다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래도 명절인 만큼 평소보다 이동량이 늘 것으로 보고,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이라면 가족 간에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마스크 이상이 없습니다."]

또 가족끼리라도 실내에서 오랜 시간 함께 머물지 말고,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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