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축구 대표팀의 소집이 없었던 2020년, 특별한 경기가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다음 달(10월) 9일과 12일,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김학범 감독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아우도 꽤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형님' 격인 벤투호와의 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원두재와 이동경, 이동준이 A대표팀으로 월반했지만, 올림픽대표팀에는 오세훈과 엄원상, 이광연 등 지난해 U-20 월드컵 주역들이 이름을 올려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송민규의 선발 배경까지 김학범 감독이 말하는 올림픽 대표팀의 모든 것,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다음 달(10월) 9일과 12일,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김학범 감독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아우도 꽤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형님' 격인 벤투호와의 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원두재와 이동경, 이동준이 A대표팀으로 월반했지만, 올림픽대표팀에는 오세훈과 엄원상, 이광연 등 지난해 U-20 월드컵 주역들이 이름을 올려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송민규의 선발 배경까지 김학범 감독이 말하는 올림픽 대표팀의 모든 것,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김학범 감독의 자신감 “아우도 꽤 괜찮습니다!”
-
- 입력 2020-09-29 19:20:17
'코로나 19'로 축구 대표팀의 소집이 없었던 2020년, 특별한 경기가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다음 달(10월) 9일과 12일,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김학범 감독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아우도 꽤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형님' 격인 벤투호와의 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원두재와 이동경, 이동준이 A대표팀으로 월반했지만, 올림픽대표팀에는 오세훈과 엄원상, 이광연 등 지난해 U-20 월드컵 주역들이 이름을 올려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송민규의 선발 배경까지 김학범 감독이 말하는 올림픽 대표팀의 모든 것,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다음 달(10월) 9일과 12일,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김학범 감독은 '형만 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아우도 꽤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형님' 격인 벤투호와의 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원두재와 이동경, 이동준이 A대표팀으로 월반했지만, 올림픽대표팀에는 오세훈과 엄원상, 이광연 등 지난해 U-20 월드컵 주역들이 이름을 올려 젊은 패기로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송민규의 선발 배경까지 김학범 감독이 말하는 올림픽 대표팀의 모든 것,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이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