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간추린 경남] 김해공항 부산-칭다오 6개월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0.09.29 (19:32) 수정 2020.09.29 (19:34) 뉴스7(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 [간추린 경남] 김해공항 부산-칭다오 6개월 만에 운항 재개
-
- 입력 2020-09-29 19:32:21
- 수정2020-09-29 19:34:44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뉴스7(창원)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