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6개월 만에 국제선 출국 운항 재개
입력 2020.09.29 (19:39)
수정 2020.09.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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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올해 4월7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지 6개월 만에 김해공항에서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해야 하고 탑승객도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제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해야 하고 탑승객도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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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6개월 만에 국제선 출국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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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19:39:30
- 수정2020-09-29 19:50:35
방역당국이 올해 4월7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지 6개월 만에 김해공항에서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해야 하고 탑승객도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제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해야 하고 탑승객도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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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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