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09.29 (19:51)
수정 2020.09.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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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여느 때 하고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이기 때문인데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오랜 친구들도 만날 수 없는 추석. 들뜬 명절 분위기마저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도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버텨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이기 때문인데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오랜 친구들도 만날 수 없는 추석. 들뜬 명절 분위기마저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도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버텨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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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19:51:43
- 수정2020-09-29 20:16:38
이번 추석 연휴, 여느 때 하고는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이기 때문인데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오랜 친구들도 만날 수 없는 추석. 들뜬 명절 분위기마저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도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버텨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마음만은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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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오랜 친구들도 만날 수 없는 추석. 들뜬 명절 분위기마저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도 그동안 잘 이겨내고, 잘 버텨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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