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비 부정수급 3년 새 4배 늘어…대책 시급”
입력 2020.09.29 (21:52)
수정 2020.09.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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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와 금액이 해마다 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종윤 의원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는 2016년 330여 건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종윤 의원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는 2016년 330여 건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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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수급비 부정수급 3년 새 4배 늘어…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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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1:52:16
- 수정2020-09-29 22:25:24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와 금액이 해마다 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종윤 의원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는 2016년 330여 건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최종윤 의원이 내놓은 자료를 보면, 전북지역 기초생활보장비 부정수급 건수는 2016년 330여 건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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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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