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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부산 조덕제 감독 사퇴, 인천은 무고사 차출 비상
입력 2020.09.29 (21:54) 수정 2020.09.29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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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원 최하위로 밀려난 부산 조덕제 감독이 시즌 4경기를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부산 구단은 지난 27일 강원전 패배로 조덕제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덕제 감독은 지난 시즌 부산을 5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시켰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팀이 부진을 거듭하며 최하위까지 떨어진 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부산과 함께 1부리그 잔류 경쟁을 하고 있는 인천은 간판 공격수 무고사의 공백 위기에 빠졌습니다.

인천 구단은 최근 몬테네그로 축구협회로부터 무고사의 대표팀 차출 요청을 받았다며 무고사가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 탓에 최소 2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차출 철회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최하위 부산 조덕제 감독 사퇴, 인천은 무고사 차출 비상
    • 입력 2020-09-29 21:54:03
    • 수정2020-09-29 22:02:31
    뉴스 9
프로축구 K리그 원 최하위로 밀려난 부산 조덕제 감독이 시즌 4경기를 남기고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

부산 구단은 지난 27일 강원전 패배로 조덕제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덕제 감독은 지난 시즌 부산을 5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시켰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팀이 부진을 거듭하며 최하위까지 떨어진 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부산과 함께 1부리그 잔류 경쟁을 하고 있는 인천은 간판 공격수 무고사의 공백 위기에 빠졌습니다.

인천 구단은 최근 몬테네그로 축구협회로부터 무고사의 대표팀 차출 요청을 받았다며 무고사가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 탓에 최소 2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차출 철회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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