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울산본부,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확대
입력 2020.09.29 (23:28)
수정 2020.09.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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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자금 규모를 기존 1,800억원에서 2,400억원으로 600억원 확대했습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억원입니다.
울산본부 조사결과, 기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자금의 74%에 해당하는 1,337억원은 영세 개인사업자와 저신용 중소법인에 지원됐습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억원입니다.
울산본부 조사결과, 기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자금의 74%에 해당하는 1,337억원은 영세 개인사업자와 저신용 중소법인에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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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울산본부,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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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3:28:53
- 수정2020-09-30 01:17:21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자금 규모를 기존 1,800억원에서 2,400억원으로 600억원 확대했습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억원입니다.
울산본부 조사결과, 기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자금의 74%에 해당하는 1,337억원은 영세 개인사업자와 저신용 중소법인에 지원됐습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억원입니다.
울산본부 조사결과, 기존 코로나 피해기업 지원자금의 74%에 해당하는 1,337억원은 영세 개인사업자와 저신용 중소법인에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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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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