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 시각 고속도로
입력 2020.09.29 (23:30) 수정 2020.09.29 (23:41)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닷새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한 상황인데, 취재기자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석혜원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퇴근 시간을 지나며 통행량이 늘었다가, 지금은 다시 차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 연휴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교통량이 그다지 줄어들지는 않았다는 게 도로공사의 설명입니다.

주요 고속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청주 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은 원활하지만, 부산 방향 차량은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 중부내륙선 여주 분기점입니다.

창원 방향으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동군포 나들목 부근도 저녁 내내 서행이 계속됐지만, 지금은 양방향 모두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1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부산까지 5시간 50분 목포까지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탓에 고속도로 이용하실 때 유의하실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한국도로공사는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면제해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뜻에서 정상적으로 요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부터 연휴 내내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석혜원입니다.
  • 이 시각 고속도로
    • 입력 2020-09-29 23:30:42
    • 수정2020-09-29 23:41:34
    뉴스라인
[앵커]

닷새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한 상황인데, 취재기자 연결해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석혜원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퇴근 시간을 지나며 통행량이 늘었다가, 지금은 다시 차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작년 추석 연휴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하면 교통량이 그다지 줄어들지는 않았다는 게 도로공사의 설명입니다.

주요 고속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청주 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은 원활하지만, 부산 방향 차량은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음 중부내륙선 여주 분기점입니다.

창원 방향으로 차량이 길게 늘어서 속도를 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동군포 나들목 부근도 저녁 내내 서행이 계속됐지만, 지금은 양방향 모두 원활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11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했을 때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 부산까지 5시간 50분 목포까지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탓에 고속도로 이용하실 때 유의하실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한국도로공사는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면제해 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뜻에서 정상적으로 요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오늘부터 연휴 내내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석혜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