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갈정류장 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9.30 (02:56)
수정 2020.09.3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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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정류장에 정차한 버스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차량에는 40대 운전자 A씨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불이 나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상을 감지한 운전자가 정류장에 정차한 후 차량에 불이 붙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광희, 홍희정님]
사고차량에는 40대 운전자 A씨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불이 나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상을 감지한 운전자가 정류장에 정차한 후 차량에 불이 붙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광희, 홍희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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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신갈정류장 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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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02:56:54
- 수정2020-09-30 04:05:48

어제(29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정류장에 정차한 버스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차량에는 40대 운전자 A씨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불이 나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상을 감지한 운전자가 정류장에 정차한 후 차량에 불이 붙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광희, 홍희정님]
사고차량에는 40대 운전자 A씨를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불이 나기 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상을 감지한 운전자가 정류장에 정차한 후 차량에 불이 붙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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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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