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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방역 당국 “확진자 감소세, 코로나19 극복 전환점”
입력 2020.09.30 (07:35) 수정 2020.09.30 (07: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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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발생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 관리에 비로소 여력이 생긴 이 상황을 코로나19 극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한 자릿수 규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자 감소세는 방역대응을 더 잘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전파고리를 더 빨리 차단하고 추가 환자 발생을 억제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같은 기간의 수치를 비교해 봐도 분명히 감소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본격적인 효과가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며..."]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의 재확산 지수를 보게 되면 전국적으로는 1이 안 됩니다. 1보다 낮다는 것은 거리두기 효과를 지금처럼 계속 지속한다면 코로나19를 계속 억제해 나갈 수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전체적인 규모가 줄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조사 중인 사례 또 조용한 전파가 특히 수도권의 경우 인구 밀집지역 또 그러한 연령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기간 또 이어지는 10월 초의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재례에 참석인원을 일단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마스크 착용 후에 착용하시고 차례를 지내는 것. 중간, 중간 손 세정제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 제사를 지내는 절차마다 거리두기가 지켜지는 부분, 또 제사에 참여하시는 분 중에 동거하는 가족이 아닐 경우에는 누구라도 코로나19 조용한 환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석과 연휴기간에도 조용한 전파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연휴를 방역의 연장기간으로 잘 보내주시고 새로운 코로나19 대응상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를 거듭 호소드립니다 ."]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전문가에게 듣는다] 방역 당국 “확진자 감소세, 코로나19 극복 전환점”
    • 입력 2020-09-30 07:35:20
    • 수정2020-09-30 07: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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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발생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 관리에 비로소 여력이 생긴 이 상황을 코로나19 극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리포트]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한 자릿수 규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자 감소세는 방역대응을 더 잘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전파고리를 더 빨리 차단하고 추가 환자 발생을 억제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같은 기간의 수치를 비교해 봐도 분명히 감소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거리두기 실천을 통한 본격적인 효과가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며..."]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의 재확산 지수를 보게 되면 전국적으로는 1이 안 됩니다. 1보다 낮다는 것은 거리두기 효과를 지금처럼 계속 지속한다면 코로나19를 계속 억제해 나갈 수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

["전체적인 규모가 줄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조사 중인 사례 또 조용한 전파가 특히 수도권의 경우 인구 밀집지역 또 그러한 연령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연결고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추석연휴기간 또 이어지는 10월 초의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재례에 참석인원을 일단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마스크 착용 후에 착용하시고 차례를 지내는 것. 중간, 중간 손 세정제를 반드시 사용하는 것. 제사를 지내는 절차마다 거리두기가 지켜지는 부분, 또 제사에 참여하시는 분 중에 동거하는 가족이 아닐 경우에는 누구라도 코로나19 조용한 환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진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추석과 연휴기간에도 조용한 전파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연휴를 방역의 연장기간으로 잘 보내주시고 새로운 코로나19 대응상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를 거듭 호소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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