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비 문화도시’ 후보 25곳에 포함
입력 2020.09.30 (07:47)
수정 2020.09.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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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로 일구는 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계획이 정부의 제3차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예비 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예비 문화도시 후보는 25곳으로, 올 연말에 10곳 안팎이 예비 문화도시로 추려지며, 1년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비 문화도시 후보는 25곳으로, 올 연말에 10곳 안팎이 예비 문화도시로 추려지며, 1년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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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예비 문화도시’ 후보 25곳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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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07:47:32
- 수정2020-09-30 07:50:09
울산시의 '멈춤의 힘, 전환의 기술, 순환의 관계로 일구는 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계획이 정부의 제3차 문화도시 지정 사업에 예비 문화도시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예비 문화도시 후보는 25곳으로, 올 연말에 10곳 안팎이 예비 문화도시로 추려지며, 1년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비 문화도시 후보는 25곳으로, 올 연말에 10곳 안팎이 예비 문화도시로 추려지며, 1년간 추진실적을 평가해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결정됩니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최대 5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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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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