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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전매 제한’ 피한 부산 재개발 단지…120 대 1 경쟁률
입력 2020.09.30 (07:57) 수정 2020.09.30 (10:08)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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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매제한을 가까스로 피한 부산의 한 재개발 단지에 19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려 1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연제구 거제2 재개발구역.

대형 건설사 3곳이 시공하는 4,47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해 당첨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최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천 576가구 모집에 19만 117명이 청약해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약자 수로는 부산의 분양 단지 중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이 같은 과열 분위기에 부산이 다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BNK부산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역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은행은 수출 중소기업에 저리의 대출을 지원하고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에는 대출한도를 최대 10%까지 추가 지원합니다.

또 무역보험공사는 부산은행이 추천한 기업에 대한 심사 항목을 간소화하고 보증료율을 1% 단일 요율로 우대 적용합니다.

부산의 시내면세점인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의 영업허가가 5년 더 연장됐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신세계면세점의 특허갱신 여부를 심의한 결과 보세구역 관리역량 등이 우수해 특허를 갱신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만든 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은 과거 개성공단 사업에 참여했다가 일방적인 공단 폐쇄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기업들이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조합입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입니다.

영상편집:박민주
  • [경제포커스] ‘전매 제한’ 피한 부산 재개발 단지…120 대 1 경쟁률
    • 입력 2020-09-30 07:57:52
    • 수정2020-09-30 10:08:58
    뉴스광장(부산)
[앵커]

전매제한을 가까스로 피한 부산의 한 재개발 단지에 19만 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려 1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연제구 거제2 재개발구역.

대형 건설사 3곳이 시공하는 4,47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해 당첨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최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천 576가구 모집에 19만 117명이 청약해 평균 120.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청약자 수로는 부산의 분양 단지 중 역대 최다 규모입니다.

이 같은 과열 분위기에 부산이 다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BNK부산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역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은행은 수출 중소기업에 저리의 대출을 지원하고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업체에는 대출한도를 최대 10%까지 추가 지원합니다.

또 무역보험공사는 부산은행이 추천한 기업에 대한 심사 항목을 간소화하고 보증료율을 1% 단일 요율로 우대 적용합니다.

부산의 시내면세점인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의 영업허가가 5년 더 연장됐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신세계면세점의 특허갱신 여부를 심의한 결과 보세구역 관리역량 등이 우수해 특허를 갱신해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만든 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문창섭 삼덕통상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은 과거 개성공단 사업에 참여했다가 일방적인 공단 폐쇄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기업들이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만든 조합입니다.

경제포커스 공웅조입니다.

영상편집: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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