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부산-칭다오 6개월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0.09.30 (08:07)
수정 2020.09.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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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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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부산-칭다오 6개월 만에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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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08:07:27
- 수정2020-09-30 08:09:49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 항공편이 매주 목요일 주 한 차례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기편 항공기 운항 재개는 방역당국이 4월 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모든 공항에 입국을 금지한 지 6개월여 만입니다.
다만 입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하며, 중국 방역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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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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