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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귀성 정체 11시~정오 절정”…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부과
입력 2020.09.30 (09:36) 수정 2020.09.30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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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는 몰려드는 귀성 차량으로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연휴 첫날입니다.

벌써 막히는 구간이 있다고요?

[기자]

네, 코로나 여파로 귀성 차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히는 구간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른 오전보다 이곳 서울요금소을 지나는 차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구간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으로는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오른쪽 목포 방향에서 차들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그 다음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강릉 방향, 용인 인근에서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대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40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에서 12시 무렵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달라진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엔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처럼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이유에섭니다.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도 유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발열 검사는 물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휴게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요.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휴게소 방역 조치는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유용규/영상편집:이인영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귀성 정체 11시~정오 절정”…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부과
    • 입력 2020-09-30 09:36:27
    • 수정2020-09-30 10:05:49
    930뉴스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고속도로는 몰려드는 귀성 차량으로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연휴 첫날입니다.

벌써 막히는 구간이 있다고요?

[기자]

네, 코로나 여파로 귀성 차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히는 구간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른 오전보다 이곳 서울요금소을 지나는 차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구간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으로는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오른쪽 목포 방향에서 차들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그 다음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강릉 방향, 용인 인근에서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대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40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에서 12시 무렵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달라진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엔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처럼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이유에섭니다.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도 유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발열 검사는 물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휴게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요.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휴게소 방역 조치는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유용규/영상편집: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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