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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 입장 확인하느라 피살 발표 늦춰’ 보도는 “명백한 오보”
입력 2020.09.30 (13:38) 수정 2020.09.30 (13:39) 정치
청와대는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관계장관회의에서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언급이 있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3일 새벽, 청와대 관계장관회의에서의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판단이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당시 관계장관회의는 단편적인 첩보들을 공유하여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北 통지문 거짓말...정부는 그날 ‘40분 진실’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마찬가지로 오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군이 획득한 첩보 사항에 ‘사살’, ‘사격’ 등의 용어는 없었다“며 ”총격했을 정황, 불태운 정황 등이 보였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또한 단편적인 여러 첩보들을 종합분석해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재구성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일부 보도는 마치 군이 CCTV로 들여다보듯이 실시간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도 정부가 대응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국방부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北 입장 확인하느라 피살 발표 늦춰’ 보도는 “명백한 오보”
    • 입력 2020-09-30 13:38:12
    • 수정2020-09-30 13:39:57
    정치
청와대는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관계장관회의에서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언급이 있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3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3일 새벽, 청와대 관계장관회의에서의 ‘북한에 먼저 알아보자’라는 판단이 ‘피살 발표’를 37시간 늦췄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당시 관계장관회의는 단편적인 첩보들을 공유하여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北 통지문 거짓말...정부는 그날 ‘40분 진실’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마찬가지로 오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우리 군이 획득한 첩보 사항에 ‘사살’, ‘사격’ 등의 용어는 없었다“며 ”총격했을 정황, 불태운 정황 등이 보였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또한 단편적인 여러 첩보들을 종합분석해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 재구성한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일부 보도는 마치 군이 CCTV로 들여다보듯이 실시간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도 정부가 대응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국방부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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