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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서울-부산 5시간 30분’…고속도로 이용 유의점은?
입력 2020.09.30 (14:02) 수정 2020.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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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부터 고속도로는 몰려드는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아까 정오쯤이 정체 절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도로 상황, 좀 풀렸나요?

[기자]

네, 오후가 되자 도로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귀성 정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도 차량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상황,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구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대전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으로 정체 현상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목포 방면으로 오전 내내 이어지던 정체가 지금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다음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강릉 방향, 이천 인근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5시간 30분, 대구까지 4시간 40분, 광주까지 4시간 1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 정체는 오후 들어 조금씩 나아져 저녁 7시에서 8시쯤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달라진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엔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처럼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이유에섭니다.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도 유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발열 검사는 물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휴게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요.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휴게소 방역 조치는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주연
  • 귀성길 정체 ‘서울-부산 5시간 30분’…고속도로 이용 유의점은?
    • 입력 2020-09-30 14:02:26
    • 수정2020-09-30 14:29:26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부터 고속도로는 몰려드는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화진 기자, 아까 정오쯤이 정체 절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도로 상황, 좀 풀렸나요?

[기자]

네, 오후가 되자 도로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귀성 정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도 차량 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데요.

고속도로 상황,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구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대전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과 달리, 부산 방향으로 정체 현상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목포 방면으로 오전 내내 이어지던 정체가 지금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다음은 영동고속도로입니다.

강릉 방향, 이천 인근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5시간 30분, 대구까지 4시간 40분, 광주까지 4시간 1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 정체는 오후 들어 조금씩 나아져 저녁 7시에서 8시쯤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달라진 점도 있다면서요?

[기자]

네,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내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엔 아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처럼 고속도로 이용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는데요.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이유에섭니다.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도 유의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발열 검사는 물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휴 동안에는 휴게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요.

대신 음식물을 사서 포장해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이렇게 강화된 휴게소 방역 조치는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시행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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