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관리지역 4곳에 밀양 추가 선정

입력 2020.09.30 (19:31) 수정 2020.09.3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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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미분양관리지역 11곳에 경남에서는 밀양과 양산, 거제, 창원이 포함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석달동안 미분양 물량이 늘어난 밀양이 추가됐고, 통영은 모니터링 기간이 끝나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미분양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해당 기간에 주택 공급용으로 토지를 매입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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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미분양관리지역 4곳에 밀양 추가 선정
    • 입력 2020-09-30 19:31:41
    • 수정2020-09-30 19:33:18
    뉴스7(창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미분양관리지역 11곳에 경남에서는 밀양과 양산, 거제, 창원이 포함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석달동안 미분양 물량이 늘어난 밀양이 추가됐고, 통영은 모니터링 기간이 끝나 제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미분양관리지역 적용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이어지며, 해당 기간에 주택 공급용으로 토지를 매입할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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