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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풀려…“추석 교통량 10% 감소”
입력 2020.09.30 (21:10) 수정 2020.09.30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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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오전 내내 이어졌던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추석 전날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었다는데요.

서울요금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은진 기자!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서울요금소도 날이 어두워지면서 통과하는 차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 곳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가 지금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으로 교통 상황, 주요 구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부산 방향으로는 소통 원활합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정체 없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과 서울 방향 모두, 차량 통행 원활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는 1시간 반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457만 대 정도 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이동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난해 추석보다 10% 정도 줄어든 겁니다.

그래도 귀성, 귀경하시는 하는 분들은 고속도로 지날 때, 통행료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년 명절에는 통행료가 면제됐는데 이번엔 평소와 같이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 조치도 연휴 동안 강화돼 들어갈 때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경상
  •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풀려…“추석 교통량 10% 감소”
    • 입력 2020-09-30 21:10:53
    • 수정2020-09-30 21:58:44
    뉴스 9
[앵커]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오전 내내 이어졌던 귀성길 정체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추석 전날 교통량은 지난해보다 10% 정도 줄었다는데요.

서울요금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은진 기자!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가 나와있는 서울요금소도 날이 어두워지면서 통과하는 차량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 곳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가 지금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으로 교통 상황, 주요 구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부산 방향으로는 소통 원활합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정체 없이 통행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과 서울 방향 모두, 차량 통행 원활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전까지는 1시간 반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457만 대 정도 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이동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지난해 추석보다 10% 정도 줄어든 겁니다.

그래도 귀성, 귀경하시는 하는 분들은 고속도로 지날 때, 통행료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년 명절에는 통행료가 면제됐는데 이번엔 평소와 같이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 조치도 연휴 동안 강화돼 들어갈 때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하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최은진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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