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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석연휴 첫 날 귀성객 등 7명 확진
입력 2020.09.30 (21:27) 수정 2020.09.30 (21:32)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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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보내려고 어젯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온 귀성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목욕탕과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감염도 잇따르는 등 오늘 하루 부산에서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역당국이 우려하던 추석 이동으로 인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다 어젯밤 부산으로 추석을 쇠러 온 419번 확진자,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 통보받은 뒤 오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417번, 418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08번 환자와 같은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해당 동선을 부산시 코로나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정민/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 : "북구 덕천로 그린코아 목욕탕이나 헬스장을이용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가셔서 반드시 상담 및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제구 건강용품 설명회에 참석했던 420번 환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밤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1명 등 모두 7명이 추가돼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2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백양초 학생과 접촉한 256명은 전수조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전통 시장은 제수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평소보다 북적였지만 고속버스나 철도, 항공을 이용한 귀성객은 전년보다 20% 가량 줄어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가을 확산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계애입니다.
  • 부산, 추석연휴 첫 날 귀성객 등 7명 확진
    • 입력 2020-09-30 21:27:53
    • 수정2020-09-30 21:32:18
    뉴스9(부산)
[앵커]

추석을 보내려고 어젯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온 귀성객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목욕탕과 건강용품 설명회 참석자 감염도 잇따르는 등 오늘 하루 부산에서 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역당국이 우려하던 추석 이동으로 인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다 어젯밤 부산으로 추석을 쇠러 온 419번 확진자,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 통보받은 뒤 오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417번, 418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08번 환자와 같은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은 해당 동선을 부산시 코로나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정민/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 : "북구 덕천로 그린코아 목욕탕이나 헬스장을이용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 가셔서 반드시 상담 및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연제구 건강용품 설명회에 참석했던 420번 환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밤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1명 등 모두 7명이 추가돼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422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판정을 받은 백양초 학생과 접촉한 256명은 전수조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 전통 시장은 제수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평소보다 북적였지만 고속버스나 철도, 항공을 이용한 귀성객은 전년보다 20% 가량 줄어 비교적 차분했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가을 확산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며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계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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