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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 3경기 연속 홈런! LG, 롯데잡고 연패 탈출
입력 2020.09.30 (21:33) 수정 2020.09.30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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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LG가 이형종의 3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잡았습니다.

롯데 거구 이대호는 폭풍 질주를 선보였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롯데에 3대 2로 끌려가던 7회.

이형종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역전 스리런 홈런.

이형종의 3경기 연속 홈런입니다.

이형종은 3회에도 추격을 알리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최근 6경기에서 5홈런 14타점을 올리며 LG 타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형종/LG : "시즌 초반에 손등을 다치는 바람에 못 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전화위복이란 말을 좋아 하고 앞으로 마무리까지 잘하겠습니다."]

정우영-고우석으로 이어지는 LG의 젊은 필승 조가 승리를 지켰습니다.

4위 LG는 3위 키움과의 승차를 한 게임 반차로 좁혔습니다.

롯데는 무려 1,147일 만에 도루를 기록한 이대호의 투혼의 '발야구', 옷으로 잡아낸 행운의 수비 등을 앞세워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서준원-구승민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8회 투아웃 1,2루에서 무리한 3루 도루로 추격의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장면도 아쉬웠습니다.

[중계 멘트 : "지금은 2사 1, 2루에서 3루를 굳이 시도할 이유가 없었어요. 상황에 맞지 않거든요."]

가을 야구를 위해 매 경기 총력전을 선언했던 허문회 감독은 아쉬운 판단으로 귀중한 승리를 놓쳤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영상편집:최찬종
  • 이형종 3경기 연속 홈런! LG, 롯데잡고 연패 탈출
    • 입력 2020-09-30 21:33:30
    • 수정2020-09-30 21:45:26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LG가 이형종의 3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롯데를 잡았습니다.

롯데 거구 이대호는 폭풍 질주를 선보였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롯데에 3대 2로 끌려가던 7회.

이형종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역전 스리런 홈런.

이형종의 3경기 연속 홈런입니다.

이형종은 3회에도 추격을 알리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최근 6경기에서 5홈런 14타점을 올리며 LG 타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형종/LG : "시즌 초반에 손등을 다치는 바람에 못 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전화위복이란 말을 좋아 하고 앞으로 마무리까지 잘하겠습니다."]

정우영-고우석으로 이어지는 LG의 젊은 필승 조가 승리를 지켰습니다.

4위 LG는 3위 키움과의 승차를 한 게임 반차로 좁혔습니다.

롯데는 무려 1,147일 만에 도루를 기록한 이대호의 투혼의 '발야구', 옷으로 잡아낸 행운의 수비 등을 앞세워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서준원-구승민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8회 투아웃 1,2루에서 무리한 3루 도루로 추격의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장면도 아쉬웠습니다.

[중계 멘트 : "지금은 2사 1, 2루에서 3루를 굳이 시도할 이유가 없었어요. 상황에 맞지 않거든요."]

가을 야구를 위해 매 경기 총력전을 선언했던 허문회 감독은 아쉬운 판단으로 귀중한 승리를 놓쳤습니다.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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